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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201102 애로부부 14회 동갑내기 시어머니와 철부지 남편의 거래(+스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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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201102 애로부부 14회 [동갑내기 시어머니와 철부지 남편의 거래]

애로부부 14회1

사연자 아내는 엄청난 부잣집에 시집가서 딸과 남편과 그리고 시아버지를 모시고살았는데.. 
어느 날 주방 구석에서 푸른색 알약을 발견한다.

애로부부 14회2

푸른 약을 찾고 있었던 딸 아이 과외선생님이 누군가 화장실에서 자신 몰래 통화하는 것을 듣게 되었는데..

애로부부 14회3

남편과 몰래바람을 피는 듯한 느낌이 과외쌤이 언급한 호텔에 가게된다...

여기서 생각치도 못한 사람을 보게되는데....

애로부부 14회4

바로 자신의 시아버지.!!!
이 과외쌤이 등장한 이후 무슨일이 있었길래... 

 

이 부부에게 숨겨진 사연은..? 

애로부부 14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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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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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의 아이를 임신해서 결혼한 과외선생 유라(사연자와 동갑) 역시 30살이나 차이나는 시아버지의 재산을 노리고 접근했고,

시아버지께서 주신 돈, 사연자 자신이 모아 둔 돈, 사업 모두 족족 말아먹는 능력없고 한량인 남편이라 출가도 못하고 아버지 집에서 모든 사업과 재산을 물려받을 그 날만 기다리며 집에 얹혀 살고있었다.
아이의 과외선생님으로서,자신을 사모님이라며 대하던 이 과외선생은 결혼 후 온갖 여우짓, 집안일을 종부리듯 시키고 '한량같은 기생충 남편을 모시고사는 거지'라며 아이에게까지 부모욕을 하고, 모욕을 줬다.


시아버지의 암이 재발된 후 이 과외선생은 본색을 드러내며 집에 친구들을 초대해 사연자에게 심부름을 시켰는데, 이 사연자는 유라의 지갑에서 배란테스트기를 발견하고,, 사실은 이 과외선생이 유산한 것을 알아차린다. 
남편에게 이를 말했을때... 사연자는 그때야 비로소 남편이 시아버지가 유라에게 주신 빌딩 즉, 아버지 재산과 남편의 정자를 자신 몰래 교환한 것을 알아차리는데...


이렇게 아내는 사연을 보내게됐다.

 

속터지는 속터뷰!

애로부부 14회6

천하장사 씨름선수 남편 분 백승일!

 

결혼 전 가수였던 아내 분 홍주 부부! 

애로부부 14회7

 

힘이 넘치는 천하장사 남편이 부부관계를 의무적?으로 해야한다며 많은 횟수를 요구하고, 강제적으로하는 느낌이 들어 아내 분이 사연을 의뢰하셨다.

 

 

100만원의 상금은 남편, 아내 중 누가 타게될까?

 

 

👇201102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14회 유튜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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